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SM, Flying Spaghetti Monster)
오늘 라면교에 대한 글을 트위터에 올린 뒤 자꾸 FSM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한국 FSM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이다.
신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런데 없는데 믿는다면 상관 없지만 안믿었는데 있으면 지옥행이니, 있건 없건 일단 믿는 것이 이익이지 않겠느냐?
그런데 나는 이 말이 모든 기독교인들의 주장 보다 훨씬 와 닿는다. 차라리 이렇게 주장한다면 혹 기독교를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