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프레시안>, 김영사, 예스24가 공동주최한 <괴짜 사회학> 출간 기념 공개 대담에 참석한 김규항, 진중권, 우석훈, 홍기빈 네 사람의 발언 내용이 화제다. <프레시안>이 이들의 대담 내용을 보도하자 독자들은 수백 개의 댓글을 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 독자 상당수는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당시 강연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독자 ‘비몽사몽’은 “지방에 살면서 특별히 불편한 점을 잘 모르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런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게 참으로 아쉽네요. 동영상으로나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라며 동영상을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독자 ‘눈꽃’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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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기 힘든 짧은 글, 드러 내놓고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냥... 공개적으로 못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 으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