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울 1945”
어떻게 해서 이 드라마를 보게됐는지 모르겠다. 4명의 남녀의 해방 전후사를 다룬 이 드라마는 ‘친일파’가 어떻게 이승만의 우산속에서 살아 남았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나온다. 혼자서 귀국하는 김구, 이승만의 우산속으로 속속 숨어드는 친일파. 그리고 이제 그 친일파가 우리나라의 상층부가 되었다.
친일의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슬픈 역사.
블로그에 올리기 힘든 짧은 글, 드러 내놓고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냥... 공개적으로 못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 으로 보면 됩니다.
어떻게 해서 이 드라마를 보게됐는지 모르겠다. 4명의 남녀의 해방 전후사를 다룬 이 드라마는 ‘친일파’가 어떻게 이승만의 우산속에서 살아 남았는지 아주 적나라하게 나온다. 혼자서 귀국하는 김구, 이승만의 우산속으로 속속 숨어드는 친일파. 그리고 이제 그 친일파가 우리나라의 상층부가 되었다.
친일의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슬픈 역사.
갑자기 허당이 되기는 했지만 지난 주부터 조금 의미있는 대사가 나온다. 그 중 하나는 재개발에 대한 인식. “지금 이대로 하면 난개발이 됩니다”, “괜찮아, 재개발로 한번 더 울거먹으면 되”. 아마 우리나라 재개발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저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 - 친일매국노, 독재잔당 - 이 이런 개발철학으로 개발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