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시국선언"

블로거 시국선언 참여자

블로그 시국선언 참여자는 2009년 6월 12일 오전 10시 현재 총 117명입니다. 또 트위터의 시국선언 참여자는 558명으로 500명을 훌쩍넘어 600명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거 시국선언 진행 현황

  • 공동선언문 작성 무산
    한분이 주도적으로 작성을 해 주셔야 하는데 나서시는 분이 없어서 무산될 것 같습니다.

  • 오프라인 블로거 시국선언
    공동선언문 작성이 무산됐기 때문에 각자의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정해진 틀에 따라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것 보다는 조금 창의적인 각자의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문 블로거 시국선언문 작성
    태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단군님이 dangun76(몽양부활)님의 시국선언문으로 영문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따라서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영문으로 올리고 싶으신 분은 The Declaration to The National State of Affairs by Bloggers in Korea에서 영문을 가져다 올리시면 됩니다.

블로거 시국선언 관련링크

블로거 시국선언문

원래는 월요일에 발표할 예정이었다. ‘몽양부활’님과 월요일에 가능한 사람만 먼저 발표하고 발표한 시국선언문을 수정하거나 퍼가는 방법으로 블로거 시국선언을 진행하고, 발표된 시국선언문을 기초로 공동 시국선언문을 작성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각자 발표보다는 공동작업을 하자는 제의 때문에 월요일, 화요일은 이 작업을 했다.

수요일에는 우연히 텀블에서 마크다운 포매터를 발견하고 마크타운 문법을 공부하다 보니 역시 발표 시점을 놓쳤다. 기본적으로 판에 박힌 시국선언문 보다는 블로거 각자의 개성이 나타나는 시국선언문이 나을 것 같아 오늘 오전에 시국선언: ‘언론사주’가 되려면 ‘대선특보’를 하라?라는 시국선언문을 올렸다.

많은 말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라 아주 짧게 썼다. 또 요구사항도 딱 하나로 줄였다.

시국선언: ‘언론사주’가 되려면 ‘대선특보’를 하라?

블로거 시국선언

중국에서 텀블을 접속할 수 없다는 분이 계셔서 공지를 제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6월 10일,

블로거 시국 선언 현황

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6월 10일입니다.

젊은 분들은 이 날의 의미를 모를 것입니다. 4.19, 5.18로 이어진 민주화의 욕망이 분출된 날입니다. 20년전 610 평화대행진으로 독재권력의 항복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습니다. 일부 운동권에서는 가투를 나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당시 대학생은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저 역시 학내 시위에 참여했었습니다.

따라서 610 평화대행진은 적어도 독재권력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출발점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610 평화대행진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그 권력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명박 역시 20년 전의 악몽을 다시 되새기로 싶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다만 610을 생각하며 20년 전을 회상할 수 밖에 없는 현재 시국이 안타깝습니다.

시국선언: ‘언론사주’가 되려면 ‘대선특보’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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